Windows Registry(윈도우 레지스트리)란?
윈도우 레지스트리(Windows Registry)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2/64비트 버전과 윈도우 모바일 운영 체제의 설정과 선택 항목을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모든 하드웨어,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대부분의 비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사용자 PC 선호도 등에 대한 정보와 설정이 들어 있다. 사용자가 제어판 설정, 파일 연결, 시스템 정책, 또는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면, 이에 따른 변경 사항들이 레지스트리에 반영되어 저장된다.
위에 설명은 위키에서 제공하는 설명으로,
시스템 관리자들은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라 할 수 있겠다.
저 문장들을 초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바꿔보도록 하겠다.
윈도우 레지스트리(Windows Registry)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2/64비트 버전과 윈도우 모바일 운영 체제의 설정과 선택 항목을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 윈도우 레지스트리(Windows Registry)는 윈도우 운영 체제의 설정을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모든 하드웨어,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대부분의 비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사용자 PC 선호도 등에 대한 정보와 설정이 들어 있다. 사용자가 제어판 설정, 파일 연결, 시스템 정책, 또는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면, 이에 따른 변경 사항들이 레지스트리에 반영되어 저장된다.
-> 윈도우의 모든 변경 사항들이 레지스트리에 반영되어 저장된다.
윈도우 레지스트리(Windows Registry)는 윈도우 운영 체제의 설정을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윈도우의 모든 변경 사항들이 레지스트리에 반영되어 저장된다.
우리는 윈도우를 개인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이른바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아래에 있는 '작업표시줄'에 자주 쓰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고정시키기도 하며,
시작 메뉴에서 잘 쓰지 않는 버튼을 없애기도 한다.
이러한 설정들이 모두 레지스트리에 반영되어 저장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GUI (Graphic User Interface)인 윈도우 OS는 다행히도 User 친화적인 성격이라,
다행히도 오른쪽 클릭이나 몇번 잔 클릭으로 해당 설정을 찾아내곤한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것이다.
사실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것은 마지막 보루이다.
시스템의 변경사항 모든 사항을 반영하여 저장해놓다보니,
잘못 건드리면 시스템이 '아작' 나버린다.
그냥.. 값 하나만 추가했을 뿐인데.. 그게 평소 보던 내 바탕화면의 마지막 모습일 수 있다는 얘기다.
<작성 대기>